풀꽃시인10 함께 가자 먼 길 함께 가자 먼 길 펴낸곳┃(주)푸른길 시┃나태주 그림┃이호신 정 가┃16,000원 ISBN┃978-89-6291-990-5 03810 사 양┃190*230, 164쪽 초판 1쇄 발행일┃2022년 12월 15일 분 야┃문학>시 “너와 함께라면 멀어도 가깝고 아름답지 않아도 아름다운 길” ‘함께’라는 말이 주는 사랑의 감촉 올겨울, 시인 나태주와 화가 이호신이 전하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고백 풀꽃 시인 나태주와 화가 이호신이 함께한 『함께 가자 먼 길』이 출간되었다. 다정하고 섬세한 은유로 많은 독자에게 감동을 주었던 나태주 시인과 다채롭고 자유로운 화풍으로 삶을 그리는 이호신 화가의 하모니이다. 활자로 쓰인 시가 점과 선, 그리고 색으로 형태를 갖추기 시작한다. 시인이 시를 써 내려가면 그 뒤를 따라 화.. 2022. 12. 7. 바람에게 묻는다 바람에게 묻는다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나태주 정 가┃16,000원 ISBN┃978-89-6291-915-8 03810 사 양┃190*230, 184쪽 초판 1쇄 발행일┃2021년 10월 4일 분 야┃문학>시 “그곳에는 여전히 꽃이 피었던가 달이 떴던가” 시인의 마음이 묻은, 70편의 손글씨 시가 묻는 안녕 나태주풀꽃문학관을 포함한 공주 제민천 주변에는 시인의 글씨로 손수 적은 시가 곳곳에 자리한다. 색색이 꾸며 놓은 담벼락에도, 풀꽃이 피어날 만한 모퉁이에도, 빛이 덜 드는 교각 아래에도 어김없이 시가 적혀 시인의 눈길과 손길이 어디까지 세심히 닿았는지를 공간이 그대로 보여 주는 듯하다. 그리고 그 아기자기하고 정겨운 분위기 덕에 제민천에는 늘 사람이 모인다. 시집 『바람에게 묻는다』는 나태주 시인.. 2021. 9. 24. 나태주 연필화 시집 나태주 연필화 시집 펴낸곳 (주)푸른길 지은이 나태주 정 가 12,000원 ISBN 978-89-6291-869-4 03810 사 양 135*200, 216쪽 초판 1쇄 발행일 2020년 4월 24일 분 야 문학>시 나태주 시인이 사랑한 시와 그림, 그리고 당신 모든 마음이 한데 엮인, 등단 50주년 기념 연필화 시집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전할 때면, 대신 집어 드는 시집이 있다. 많은 이들이 나태주 시인의 시를 그와 같이 만났다. 그래서 시인의 시 속엔 각자가 그려 넣은 수많은 얼굴, ‘너’의 풍경이 있다. 오래 사랑받아 온 만큼이나 시를 둘러싸고 시인과 독자가 만들어 온 풍경이 풍성하다. 그렇다면 정작 시를 지은 시인의 마음, 그 첫 자리에는 어떤 그림이 새겨져 있을까. 담백하고도 순수한 고백을 그.. 2020. 4. 21. 혼자서도 꽃인 너에게_나태주 산문집 나태주 산문집 혼자서도 꽃인 너에게 펴낸곳 (주)푸른길 지은이 나태주 정 가 16,000원 ISBN 978-89-6291-427-6 03810 사 양 148*202, 284쪽 초판 1쇄 발행일 2017년 9월 28일 분 야 문학>수필/에세이 나태주 시인과 혼자서도 꽃인 우리가 함께 만든 우리들의 이야기 나태주 시인은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가 부지런히 문학 강연을 한다. ‘풀꽃’시인에게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는 독자들이 어디에서나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시인은 이를 알고 ‘생의 남은 시간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고자’ 하는 마음에 자신을 부르는 모든 곳을 거의 다 찾아다녔다. 『혼자서도 꽃인 너에게』는 이렇게 시인이 문학 강연을 다니면서 생긴 에피소드, 문학 강연에서 만.. 2017. 9. 22. 풍경이 풍경에게 나태주 포토 에세이 풍경이 풍경에게 펴낸곳 / (주)푸른길 지은이 / 나태주 정 가 / 16,000원 ISBN / 978-89-6291-382-8 03810 사 양 / 140×194mm, 248쪽 1판 1쇄 발행일 / 2017년 3월 20일 분 야 / 문학 > 에세이 TEL / 02-523-2907 FAX / 02-523-2951 Homepage / www.purungil.co.kr 담당 편집 / 이교혜(purungilbook@daum.net) 「풀꽃」 시인 나태주, 풍경에게 말을 건네다 언제나 풍경은 객관이고 인간은 주관이란 생각은 매우 위험스럽고 잘못된 것이며 인간 중심의 옹졸한 소견머리에서 나오는 것이다. 반대로 풍경이 주관이고 인간이 객관일 수도 있다. 아니다. 인간도 하나의 풍경이다. 그것이 바.. 2017. 3. 8. 기죽지 말고 살아 봐 위로와 소망을 담은 나태주 아포리즘 기죽지 말고 살아 봐 펴낸곳 / (주)푸른길 지은이 / 나태주 그 림 / 나태주 정 가 / 13,000원 ISBN / 978-89-6291-380-4 03810 사 양 / 125×185mm, 272쪽 초판 1쇄 발행일 / 2017년 2월 24일 분 야 / 문학 > 한국문학 > 산문집 TEL / 02-523-2907 FAX / 02-523-2951 Homepage / www.purungil.co.kr 담당 편집 /김 란(geobooks@hanmail.net) 시인 나태주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오래 살아 있기를 바라며 전하는 가장 좋은 말, 아름다운 말, 사랑스러운 말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 나는 다만 목숨의 기쁨으로 산다고 말하고 싶다. 기쁨은 삶의 원천 이고 행복의.. 2017. 2. 1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