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광모15 가슴에 강물처럼 흐르는 것들이 있다 양광모 필사시집 가슴에 강물처럼 흐르는 것들이 있다 펴낸곳 (주)푸른길 지은이 양광모 정 가 14,000원 ISBN 978-89-6291-883-0 03810 사 양 150*210, 224쪽 초판 1쇄 발행일 2020년 11월 25일 분 야 문학>시 TEL 02-523-2907 FAX 02-523-2951 Homepage www.purungil.co.kr 시를 닮은 시인, 양광모의 첫 필사시집! 시 쓰기로 채우는 삶의 빈칸, 한 번은 시처럼 살아가기 위하여 “시를 쓰는 사람은 시인이지만 시를 읽고 다시 옮겨 쓰는 사람이 있다면 분명 그는 철학자일 것이다” 한 번은 詩로 살아야 한다는 시인이 있다. 부지런히 열다섯 권의 시집으로 삶을 엮어 온 시인 양광모이다. 문학적인 수사보다 일상의 언어로 인생을 위로하.. 2020. 11. 20. 그대가 잠시 내 생에 다녀갔을 뿐인데 그대가 잠시 내 생에 다녀갔을 뿐인데 펴낸곳 (주)푸른길 지은이 양광모 정 가 10,000원 ISBN 978-89-6291-852-6 03810 사 양 130*205, 132쪽 초판 1쇄 발행일 2020년 2월 10일 분 야 문학>시 사람아, 너는 봄의 고향이다 이제는 사람으로도, 다시는 사랑으로도 상처받지 말라 양광모 시인이 당신에게 가장 다정한 위로를 건넨다. 그대가 잠시 내 생에 다녀갔을 뿐인데 삶이 찬란했다던 고백 속 ‘그대’의 자리로 세상의 모든 ‘당신’을 초대한다. 시인은 그간 사랑 시집, 술 시집, 커피 시집 등 하나의 주제로도 시집을 거뜬히 묶어 왔다. 그만큼 삶의 작은 것들에 세심한 시선을 지닌 것인데, 그런 그가 생의 다채로운 이야깃거리를 담아 한 권의 시집으로 찾아왔다. 특유의 통찰로.. 2020. 2. 4.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펴낸곳 (주)푸른길 지은이 양광모 정 가 11,000원 ISBN 978-89-6291-833-5 03810 사 양 130*205, 160쪽 초판 1쇄 발행일 2019년 9월 30일 분 야 문학>시 꽃과 번개, 단풍과 첫눈의 연서를 옮겨 적은 우리 모두의 사랑 노래 바다 시집 『사랑으로도 삶이 뜨거워지지 않을 때』, 커피 시집 『삶이 내게 뜨거운 커피 한 잔 내놓으라 한다』, 술 시집 『반은 슬픔이 마셨다』에 이르기까지. 일상적인 것들임에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것들을 세심히 바라보며 특유의 따뜻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시인 양광모가 그의 사랑 시를 모아 사랑 시집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로 우리에게 찾아왔다. 시인은 인생의 간을 맞춰 보라며 바다 시집.. 2019. 9. 18. 반은 슬픔이 마셨다 반은 슬픔이 마셨다 펴낸곳 (주)푸른길 지은이 양광모 정 가 11,000원 ISBN 978-89-6291-752-9 03810 사 양 130*205, 152쪽 초판 1쇄 발행일 2019년 4월 19일 분 야 문학>시 지구라는 푸른 주막에서 마시는 알알 달콤한 술 한 잔 같은 그런 시집 친근하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시어로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양광모 시인이 이번에는 술 시집 『반은 슬픔이 마셨다』로 돌아왔다. 양 시인은 시 선집 이후 ‘바다’, ‘커피’를 주제로 두 권의 시집을 내며, 하나의 주제로 상당량의 시를 써내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에 따라 시의 세계는 한층 깊어지고 있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기쁠 때나 슬플 때 심지어 ‘그냥’ 생각나는 게 술이다. 그런 사람들이라면 술 한 잔 건네주는.. 2019. 4. 10. 삶이 내게 뜨거운 커피 한 잔 내놓으라 한다 삶이 내게 뜨거운 커피 한 잔 내놓으라 한다 펴낸곳 (주)푸른길 지은이 양광모 정 가 10,000원 ISBN 978-89-6291-466-5 03810 사 양 130*205, 124쪽 초판 1쇄 발행일 2018년 9월 13일 분 야 문학>시 TEL 02-523-2907 FAX 02-523-2951 Homepage www.purungil.co.kr 가을날, 따스한 커피 한 잔이 되어 줄 감성 시집 삶의 정서를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는 시인 양광모가 이번에는 커피를 소재로 한 여러 시들을 묶어 돌아왔다. 저번 시집에서는 바다를 소재로 70편 가량의 시를 담았다면, 이번 시집에서는 커피에 관해서만 무려 100편 가량의 시를 써 내려갔다. 이렇게 하나의 소재로 많은 시를 쓸 수 있는 건 사소한 것도 자세히 들여다.. 2018. 9. 11.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양광모 대표시 선집 양광모 대표시 선집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펴낸곳 (주)푸른길 지은이 양광모 정 가 12,000원 ISBN 978-89-6291-428-3 03810 사 양 130*205, 양장, 152쪽 초판 1쇄 발행일 2017년 11월 6일 분 야 문학>시 감성을 적시는 아포리즘 시인 양광모의 첫 시 선집 여덟 권의 시집을 세상에 선보인 양광모 시인이 이번에는 시 선집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로 돌아왔다. 그동안 독자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시들을 뽑아 엮어낸 것이다. 그간 내온 시집들이 한 송이 한 송이 꽃이었다면 이번 선집은 가장 아름다운 시들을 한데 합쳐 시인이 선사하는 커다란 꽃다발이라 할 수 있다. 시인 또한 가장 애착을 가지고 있는 시들이라고 하니 눈여겨볼 만하다. 3장까지는 삶의 교훈을 간결.. 2017. 10. 3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