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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시48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펴낸곳 (주)푸른길 지은이 양광모 정 가 11,000원 ISBN 978-89-6291-833-5 03810 사 양 130*205, 160쪽 초판 1쇄 발행일 2019년 9월 30일 분 야 문학>시 꽃과 번개, 단풍과 첫눈의 연서를 옮겨 적은 우리 모두의 사랑 노래 바다 시집 『사랑으로도 삶이 뜨거워지지 않을 때』, 커피 시집 『삶이 내게 뜨거운 커피 한 잔 내놓으라 한다』, 술 시집 『반은 슬픔이 마셨다』에 이르기까지. 일상적인 것들임에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것들을 세심히 바라보며 특유의 따뜻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시인 양광모가 그의 사랑 시를 모아 사랑 시집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로 우리에게 찾아왔다. 시인은 인생의 간을 맞춰 보라며 바다 시집.. 2019. 9. 18.
반은 슬픔이 마셨다 반은 슬픔이 마셨다 펴낸곳 (주)푸른길 지은이 양광모 정 가 11,000원 ISBN 978-89-6291-752-9 03810 사 양 130*205, 152쪽 초판 1쇄 발행일 2019년 4월 19일 분 야 문학>시 지구라는 푸른 주막에서 마시는 알알 달콤한 술 한 잔 같은 그런 시집 친근하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시어로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양광모 시인이 이번에는 술 시집 『반은 슬픔이 마셨다』로 돌아왔다. 양 시인은 시 선집 이후 ‘바다’, ‘커피’를 주제로 두 권의 시집을 내며, 하나의 주제로 상당량의 시를 써내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에 따라 시의 세계는 한층 깊어지고 있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기쁠 때나 슬플 때 심지어 ‘그냥’ 생각나는 게 술이다. 그런 사람들이라면 술 한 잔 건네주는.. 2019. 4. 10.
꽃이 되어 꽃이 되어 펴낸곳 (주)푸른길 지은이 김경원 정 가 11,000원 ISBN 978-89-6291-592-1 03810 사 양 130*205, 176쪽 초판 1쇄 발행일 2019년 2월 25일 분 야 문학>시 세상의 따듯한 관심으로 탄생한 한 사람의 시인 다음 스토리펀딩 “널 위해 우리는 별이 될 수 있을까”의 주인공 김경원의 두 번째 시집 2016년 여름, 어느 고3 교실 벽에는 대학 배치표 대신 시들로 가득 메워졌습니다. 그 시를 쓴 주인공은 바로 경원이였습니다. 경원이는 3살 때 터미널에서 발견된 후 지체장애3급 판정을 받고 재활원에서 생활해 왔습니다. 그런 그에게 벅찬 세상을 살아가게 힘이 되어 준 게 바로 시였습니다. 경원이에게 시는 처음에는 그저 혼자 끄적이며 속에 있는 아픔을 비워 내는 수단일.. 2019. 2. 15.
나태주 육필시화집 나태주가 그리고 쓰다 나태주 육필시화집 지은이 나태주 정 가 16,000원 ISBN 978-89-6291-469-6 03810 사 양 190*230, 136쪽 초판 1쇄 발행일 2018년 10월 16일 분 야 문학>시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어딘가에서 숨 쉬고 있는 당신에게, 시인이 선물하는 몽글몽글한 시적 풍경 시인이 바라보는 세상에서는 꽃이 피고 지는 것도 해가 뜨고 지는 것도 다 황홀한 일이다. 모든 것이 당신 것만은 아닌 이 계절에, 시인은 직접 쓰고 그린 시와 그림을 통해 강아지풀, 실비단 안개, 그리고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리는 마음만큼은 당신 것이라고 다정하게 말해 준다. 다 당신 차지라며 초롱꽃을, 달님을 선물더미처럼 한가득 건네준다. 시인이 머무는 곳에는 이런 시인의 따스한 마음이 깃들어 아.. 2018. 10. 12.
삶이 내게 뜨거운 커피 한 잔 내놓으라 한다 삶이 내게 뜨거운 커피 한 잔 내놓으라 한다 펴낸곳 (주)푸른길 지은이 양광모 정 가 10,000원 ISBN 978-89-6291-466-5 03810 사 양 130*205, 124쪽 초판 1쇄 발행일 2018년 9월 13일 분 야 문학>시 TEL 02-523-2907 FAX 02-523-2951 Homepage www.purungil.co.kr 가을날, 따스한 커피 한 잔이 되어 줄 감성 시집 삶의 정서를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는 시인 양광모가 이번에는 커피를 소재로 한 여러 시들을 묶어 돌아왔다. 저번 시집에서는 바다를 소재로 70편 가량의 시를 담았다면, 이번 시집에서는 커피에 관해서만 무려 100편 가량의 시를 써 내려갔다. 이렇게 하나의 소재로 많은 시를 쓸 수 있는 건 사소한 것도 자세히 들여다.. 2018. 9. 11.
다 시다 다 시詩다 펴낸곳 (주)푸른길 지은이 웅필 정가 12,000원 ISBN 978-89-6291-454-2 03810 사양 130*205, 208쪽 초판 1쇄 발행일 2018년 6월 4일 분야 문학/시 TEL 02-523-2907 FAX 02-523-2951 Homepage www.purungil.co.kr ‘시’로 남겨질 우리의 모든 언어와 시간을 마주하다 인스타그램 감성시인 웅필이 건네는 위로와 공감의 시 살면서 받게 되는 타인의 눈총, 직장 생활의 애환, 이별의 아픔 등등 무엇 하나 쓰리고 따갑지 않은 것이 없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자기 마음에 친 가시조차도 따갑다. 더 나은 삶을 위해 달려왔건만 삶의 무게를 덜어 내기는커녕 펄펄 끓어 흘러넘치는 마음을 주체하기 힘든 것은 왜일까. 시인 역시 고단한.. 2018.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