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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시48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愛する心私にあっても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愛する心私にあっても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나태주 번 역❘서승주 정 가❘15,000원 ISBN ❘978-89-6291-296-8 03810 사 양❘152*210*11, 180쪽 초판 1쇄 발행일❘2015년 9월 14일 분 야❘문학>한국문학>시 문학>일본문학>시 TEL ❘02-523-2907 FAX ❘02-523-2951 Homepage❘www.purungil.co.kr 담당 편집❘정혜리(pur904@purungil.co.kr)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시가 일본어로 재탄생되다 지난해 영역시집을 출간한 나태주 시인이 이번에는 일역시집을 가지고 우리 곁을 찾았다. 일평생 시를 써 오면서 외국어로 번역된 시집을 갖고자 한 것이 오랜 꿈이라고 말해 온 그는 특히 “언어권으로 쳐서 서구권.. 2015. 9. 11.
너는 알지 너는 알지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이민주 정 가❘10,000원 ISBN ❘978-89-6291-286-9 03810 사 양❘145*205*7, 104쪽 초판 1쇄 발행일❘2015년 5월 30일 분 야❘한국문학/시 TEL ❘02-523-2907 FAX ❘02-523-2951 Homepage❘www.purungil.co.kr 담당 편집❘정혜리(pur904@purungil.co.kr) 별을 찾는 마음을 알아줄 누군가를 부르는 한마디 ‘너는 알지’ “너는 알지” 빈 종이에 네 글자를 적어 두고 한참을 바라만 봤다는 시인 이민주가, 이 말 한마디가 주는 다정한 울림을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한 손에 별 하나를 움켜쥐고 써 내려간 시집”이라는 시인의 말에서 알 수 있듯, 그녀의 첫 시집 『너는 알지』.. 2015. 5. 28.
사랑의 물리학 사랑의 물리학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육근철 정 가❘14,000원 ISBN ❘978-89-6291-272-2 03810 사 양❘152*225*14, 232쪽 초판 1쇄 발행일❘2015년 2월 13일 분 야❘문학>시 TEL ❘02-523-2907 FAX ❘02-523-2951 Homepage❘www.purungil.co.kr 담당 편집❘정혜리(pur904@purungil.co.kr) 물리학자가 노래하는 시, 분야의 경계를 허문 물리와 시의 만남 오랜 기간 대학교에서 물리학 교수로 재직해 온 육근철 시인이 등단 후 첫 시집을 출간했다. 물리학자가 쓴 시라니, 언뜻 들었을 때 매우 생소하게 느껴진다. 이처럼 전혀 연관이 없을 것 같은 두 분야가 만나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되는 신선한 충격을 시집 『사랑의 물.. 2015. 2. 12.
썰물도 없는 슬픔 썰물도 없는 슬픔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양광모 정 가❘10,000원 ISBN ❘978-89-6291-269-2 03810 사 양❘130*205, 128쪽 초판 1쇄 발행일❘2015년 1월 26일 분 야❘문학>시 TEL ❘02-523-2907 FAX ❘02-523-2951 Homepage❘www.purungil.co.kr 담당 편집❘박미예(pur123@purungil.co.kr) 내 생에 아름다운 것들은 모두 짝사랑이었다 시 또한 그러하지만… 친근하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시어로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시인 양광모가 그의 다섯 번째 시집 『썰물도 없는 슬픔』으로 우리 곁을 다시 찾아왔다. 특별히 이번 시집은 시소설집으로서 시인의 시를 담은 짧은 이야기도 실려 있다. 시인의 시가 주는 감동이 짧은 이야기.. 2015. 1. 23.
돌아오는 길 -나태주 신작 시집 돌아오는 길 -나태주 신작 시집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나태주 정 가❘10,000원 ISBN ❘978-89-6291-264-7 03810 사 양❘130*205, 160쪽 초판 1쇄 발행일❘2014년 10월 15일 분 야❘문학>한국문학>시 TEL ❘02-523-2907 FAX ❘02-523-2951 Homepage❘www.purungil.co.kr 담당 편집❘정혜리(pur904@purungil.co.kr) 가슴속에 사랑이 남아 있는 한 희망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풀꽃 시인 나태주는 “언제든 살아남기 위해서 시를 썼다고 말하고 싶다. 쓰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시를 썼다고 또 말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이런 나 시인을 사람들은 다작 시인이라고 하지만, 정작 본인은 시를 쓰려고 마음먹고 쓰는 것이.. 2014. 10. 10.
지상에서의 며칠 A Few Days on Earth 지상에서의 며칠 -A Few Days on Earth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나태주 번 역❘최영의 정 가❘15,000원 ISBN ❘978-89-6291-259-3 03810 사 양❘152*210, 148쪽 초판 1쇄 발행일❘2014년 7월 14일 분 야❘문학>한국문학>시 문학>외국문학>영시 TEL ❘02-523-2907 FAX ❘02-523-2951 Homepage❘www.purungil.co.kr 담당 편집❘정혜리(pur904@purungil.co.kr)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시가 영시로 재탄생되다 “한글로 시 쓰는 사람으로서 번역시집을 갖고 싶은 것은 오래 묵은 꿈 가운데 하나”라고 말하는 나태주 시인이 마침내 그 소망을 이루었다. 나태주 시인의 시가 최영의 교수의 번역을 만나 영역시집으로 탄생되었.. 2014.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