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48 별처럼 꽃처럼 나태주 꽃시집 별처럼 꽃처럼 펴낸곳 / (주)푸른길 지은이 / 나태주 정 가 / 16,000원 ISBN / 978-89-6291-368-2 03810 사 양 / 140*200, 양장, 312쪽 초판 1쇄 발행일 / 2016년 11월 8일 분 야 / 문학>한국문학>시 TEL / 02-523-2907 FAX / 02-523-2951 Homepage / www.purungil.co.kr 담당 편집 / 정혜리(pur904@purungil.co.kr) 시인과 꽃 -시인의 말- 결혼식장에 나온 신부치고 예쁘지 않은 신부가 없다는 말이 있다. 마찬가지로 꽃 가운데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우선은 식물의 정점으로서 꽃이다. 또 꽃은 하나의 상징체계로서도 존재한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 아름다운 것, 소망스런 것을 .. 2016. 10. 28. 그대가 돌아오는 저녁 양광모 시집 그대가 돌아오는 저녁 펴낸곳 / (주)푸른길 지은이 / 양광모 정 가 / 10,000원 ISBN / 978-89-6291-367-5 03810 사 양 / 130*205, 144쪽 초판 1쇄 발행 / 2016년 10월 31일 분 야 / 문학>시 TEL / 02-523-2907 FAX / 02-523-2951 Homepage / www.purungil.co.kr 담당 편집 / 최지은(pur905@naver.com) 인생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질 때 감성을 적시는 아포리즘의 시인 양광모의 여덟 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일상에서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세심히 바라보며 특유의 따뜻한 목소리로 노래한다. 봄이면 봄대로 가을이면 가을대로 시인은 시를 써내려간다. 시인은 우리가 흔히 먹는 라면에서.. 2016. 10. 26.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석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석 펴낸곳 / (주)푸른길 지은이 / 김경원 정 가 / 12,000원 ISBN / 978-89-6291-366-8 03810 사 양 / 130*205, 176쪽 초판 1쇄 발행일 / 2016년 10월 7일 분 야 / 문학>시 - 청소년 TEL / 02-523-2907 FAX / 02-523-2951 Homepage / www.purungil.co.kr 담당 편집 / 조은혜(pur123@purungil.co.kr) 고3 교실을 시로 밝혀주는 별, 김경원 “마음이 많이 힘든데 누군가에게 말할 수도 없고 답답해서 종이에 몇 자 쓰기 시작한 것이 제 시의 시작입니다.” 세 살 무렵, 터미널에서 부모님과 이별한 경원이는 지체 장애가 있는 친구입니다. 올해 고3인 경원이는 중학교 때부터 시를 .. 2016. 9. 28. 시, 마당을 쓸었습니다. 나태주 시선집 시, 마당을 쓸었습니다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나태주 정 가❘14,000원 ISBN ❘978-89-6291-353-8 03810 사 양❘140*200, 양장, 232쪽 초판 1쇄 발행일❘2016년 6월 7일 분 야❘문학>한국문학>시 TEL ❘02-523-2907 FAX ❘02-523-2951 Homepage❘www.purungil.co.kr 담당 편집❘정혜리(pur904@purungil.co.kr) 시와 시인과 동시대 시인들에 대한 시집 풀꽃 시인 나태주가 ‘시’와 ‘시인’에 대한 시들을 모아 시선집 『시, 마당을 쓸었습니다』를 펴냈다. 그는 그의 인생인 시와 시인,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시인들에 대한 시를 수십 년간 그때그때 적어 왔다. 이 책은 그 보물과도 같은 작품들을 나태주 시.. 2016. 6. 3. 지금도 네가 보고 싶다 나태주 사랑시집 지금도 네가 보고 싶다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나태주 정 가❘16,000원 ISBN ❘978-89-6291-302-6 03810 사 양❘140*200, 양장, 304쪽 초판 1쇄 발행일❘2015년 12월 21일 분 야❘문학>한국문학>시 TEL ❘02-523-2907 FAX ❘02-523-2951 Homepage❘www.purungil.co.kr 담당 편집❘정혜리(pur904@purungil.co.kr) 잠시 만났는데도 오래 만난 것 같고 오래 만났는데도 잠시 만난 것 같은 그것은 분명 꿈이었다 “언젠가 만났던 여자. 내 마음이 내 생각이 지어낸 여자. 잠시 만나도 오래 만난 것 같고 오래 만나도 잠시 만난 것 같은 여자. 어쨌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 풀꽃 시인 나태주에게 ‘슬이’.. 2015. 12. 18. 내 안에 머무는 그대 내 안에 머무는 그대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양광모 정 가❘10,000원 ISBN ❘978-89-6291-300-2 03810 사 양❘130*205, 120쪽 초판 1쇄 발행일❘2015년 10월 21일 분 야❘문학>시 TEL ❘02-523-2907 FAX ❘02-523-2951 Homepage❘www.purungil.co.kr 담당 편집❘박미예(pur123@purungil.co.kr) 시여, 독자여, 생이여 오늘도 젊은 날개짓으로 네게 날아간다 시인 양광모가 그의 여섯 번째 시집 『내 안에 머무는 그대』로 다시 돌아왔다. 삶의 정서를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는 시인으로 유명한 그이지만 이번 시집은 시인이 서문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약간의 실험을 도모하였다.” 무의식의 세계를 강조한 초현실주의를 그의 이번.. 2015. 10. 14.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