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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70

울지 마라 아내여 울지 마라 아내여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나태주정 가❘11,000원ISBN ❘978-89-6291-249-4 03810사 양❘130*205, 176쪽초판 1쇄 발행일❘2014년 2월 13일분 야❘문학>한국문학>시TEL ❘02-523-2907FAX ❘02-523-2951Homepage❘www.purungil.co.kr담당 편집❘정혜리(pur904@purungil.co.kr) 아내를 위한 시집 망해가는 왕국이여 끝내 내가 지켜야 할 그 나라의 영광이여 ‘풀꽃 시인’으로 잘 알려진 나태주 시인이 아내를 위한 시집 『울지 마라 아내여』로 우리 곁을 다시 찾아왔다. “세상 떠나는 날 그래도 가장 보고지운 사람, 제일로 두고 가기 안타까운 사람”인 아내에게 “언제고 한 번은” 해 주어야 할 말이라는 이번 시집의.. 2014. 2. 10.
그대 가슴에 별이 있는가 그대 가슴에 별이 있는가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양광모정 가❘9,000원ISBN ❘978-89-6291-247-0 03810사 양❘130*205, 128쪽초판 1쇄 발행일❘2014년 2월 3일분 야❘문학>시TEL ❘02-523-2907FAX ❘02-523-2951Homepage❘www.purungil.co.kr담당 편집❘정혜리(pur904@purungil.co.kr) 가슴에 별을 품은 시인의 감성으로 별빛의 인생을 노래하다 삶의 정서를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는 시인 양광모가 그의 세 번째 시집, 『그대 가슴에 별이 있는가』를 가지고 우리 곁을 찾아왔다. “사백삼십 광년을 달려 이제 막 지구에 도착한 북극성”처럼 “전 생애를 별빛으로 날아가고” 있다고 말하는 시인은 이 책에서 가슴에 별을 품고 싶은 독자.. 2014. 1. 27.
행복에게 길을 묻다 행복에게 길을 묻다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최창일그 림❘최성환정 가❘12,000원ISBN ❘978-89-6291-243-2 03810사 양❘152*210, 176쪽초판 1쇄 발행일❘2014년 1월 6일분 야❘문학>에세이TEL ❘02-523-2907FAX ❘02-523-2951Homepage❘www.purungil.co.kr담당 편집❘정혜리(pur904@purungil.co.kr) 시인과 화가의 햇살 같은 서정과 감성, 우리에게 진정 행복이란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감성적인 시를 쓰는 중견 작가 최창일과 순수하고 담백한 그림을 그리는 화가 최성환이 다시 만났다. 그들은 『행복에게 길을 묻다』를 통해 우리를 행복으로 안내한다. “행복은 감사해 하는 만큼 행복의 양을 가진다”라고 말하는 최창일 시인은 아름다.. 2014. 1. 10.
고향 고향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백영규정 가❘12,000원ISBN ❘978-89-6291-242-5 03810사 양❘130*205, 180쪽초판 1쇄 발행일❘2013년 12월 10일분 야❘문학>시TEL ❘02-523-2907FAX ❘02-523-2951Homepage❘www.purungil.co.kr담당 편집❘정혜리(purungilhr@naver.com) 솜털보다 부드러운 파아란 밍크를 깔고 꽃은 피고 지고 즐거운 평안이 있는 흐르는 내 땅 고향 손 내밀고 잡아줌이 힘이었고 정이 사랑이 늘상 흐르는 고향 시골 목사 백영규 시인이 그의 네 번째 사랑의 송가, 『고향』을 가지고 독자 곁을 찾아왔다. “고향은 태어남이고 모든 시작이고 묻히고 싶은 마지막 땅이고 그리움이 찾아오는 영원함”이라고 말하는 백영규 시.. 2013. 12. 22.
사랑, 거짓말 사랑, 거짓말 펴낸곳 ❘ (주)푸른길 지은이 ❘ 나태주정 가 ❘ 11,000원ISBN ❘ 978-89-6291-241-8 03810사 양 ❘ 130×205mm, 204쪽초판 1쇄 발행일 ❘ 2013년 11월 25일분 야 ❘ 문학 / 한국문학 / 시TEL ❘ 02-523-2907 FAX ❘ 02-523-2951Homepage❘ www.purungil.co.kr 담당 편집 ❘김 란(geobooks@hanmail.net) 생명의 매직이여, 살아 있는 자의 특권이여, 마음속에 피어서 지지 않는 불꽃이여. 이름 없는 풀꽃에도 애정 어린 시를 담는 시인 나태주의 이번 시집 『사랑, 거짓말』은 사랑에 설렌, 사랑에 행복해한, 사랑을 목놓아 아파한, 사랑을 추억한, 사랑을 기도한, 여전히 사랑을 하며 사는 사랑 시집이.. 2013. 11. 19.
사랑에게 시를 사랑에게 시를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임원식 해 설❘이용대 정 가❘12,000원 ISBN ❘978-89-6291-239-5 03810 사 양❘140*210, 236쪽 초판 1쇄 발행일❘2013년 11월 8일 분 야❘문학>시 TEL ❘02-523-2907 FAX ❘02-523-2951 Homepage❘www.purungil.co.kr 담당 편집❘정혜리(purungilhr@naver.com) 살아 숨 쉬는 모든 것뿐만 아니라 물과 바람, 흙과 바위도 시인의 감성은 모두 사랑으로 탈바꿈시킨다 자연에서 삶의 모든 근원을 발견해 내는 시인 우전 임원식의 여덟 번째 시선집이 시인 이용대의 해설과 함께 우리 곁을 찾아왔다. “사랑, 이는 인류 역사의 꼭두새벽부터 우리가 지상에서 소멸하기까지 태양처럼 떠도는 영원한.. 2013.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