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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70

걸어가야 내 길이다 민경희 백두대간 종주 산문집 걸어가야 내 길이다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민경희 정가❘15,000원 ISBN❘978-89-6291-277-7 03810 사양❘152*210, 200쪽 초판 1쇄 발행일❘2015년 03월 20일 분야❘여행>여행에세이, 여행>테마여행 TEL❘02-523-2907/02-6942-9570~2 FAX❘02-523-2951 Homepage❘www.purungil.co.kr 편집 담당❘이선주 (purungilbook@naver.com) 남의 이야기였던 백두대간 종주, 이제는 나의 이야기로! 나를 찾기 위해 시작한 백두대간 종주 이야기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로, 한 남자의 아내로, 세 아이의 엄마로 바쁘게 살아온 이 책의 저자 민경희는 여느 오십대 후반의 여성들처럼 나 자신보다는 타인을.. 2015. 3. 20.
꿈꾸는 시인 나태주의 시 이야기 꿈꾸는 시인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나태주 정 가❘16,000원 ISBN ❘978-89-6291-275-3 03810 사 양❘148*202, 양장, 280쪽 초판 1쇄 발행일❘2015년 3월 16일 분 야❘문학>수필/에세이 TEL ❘02-523-2907 FAX ❘02-523-2951 Homepage❘www.purungil.co.kr 담당 편집❘정혜리(pur904@purungil.co.kr) 시를 선망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나태주의 시 이야기 나태주 시인은 ‘시에 대한 그의 생각과 주장을 숨김없이 편한 어투로’ 써 보는 것이 오래전부터의 소망이었으며, 버킷리스트 가운데 하나로 여겨 왔다. 그것도 “시를 선망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어리고도 순한 가슴을 지닌 젊은 독자”들.. 2015. 3. 16.
사랑의 물리학 사랑의 물리학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육근철 정 가❘14,000원 ISBN ❘978-89-6291-272-2 03810 사 양❘152*225*14, 232쪽 초판 1쇄 발행일❘2015년 2월 13일 분 야❘문학>시 TEL ❘02-523-2907 FAX ❘02-523-2951 Homepage❘www.purungil.co.kr 담당 편집❘정혜리(pur904@purungil.co.kr) 물리학자가 노래하는 시, 분야의 경계를 허문 물리와 시의 만남 오랜 기간 대학교에서 물리학 교수로 재직해 온 육근철 시인이 등단 후 첫 시집을 출간했다. 물리학자가 쓴 시라니, 언뜻 들었을 때 매우 생소하게 느껴진다. 이처럼 전혀 연관이 없을 것 같은 두 분야가 만나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되는 신선한 충격을 시집 『사랑의 물.. 2015. 2. 12.
썰물도 없는 슬픔 썰물도 없는 슬픔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양광모 정 가❘10,000원 ISBN ❘978-89-6291-269-2 03810 사 양❘130*205, 128쪽 초판 1쇄 발행일❘2015년 1월 26일 분 야❘문학>시 TEL ❘02-523-2907 FAX ❘02-523-2951 Homepage❘www.purungil.co.kr 담당 편집❘박미예(pur123@purungil.co.kr) 내 생에 아름다운 것들은 모두 짝사랑이었다 시 또한 그러하지만… 친근하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시어로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시인 양광모가 그의 다섯 번째 시집 『썰물도 없는 슬픔』으로 우리 곁을 다시 찾아왔다. 특별히 이번 시집은 시소설집으로서 시인의 시를 담은 짧은 이야기도 실려 있다. 시인의 시가 주는 감동이 짧은 이야기.. 2015. 1. 23.
돌아오는 길 -나태주 신작 시집 돌아오는 길 -나태주 신작 시집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나태주 정 가❘10,000원 ISBN ❘978-89-6291-264-7 03810 사 양❘130*205, 160쪽 초판 1쇄 발행일❘2014년 10월 15일 분 야❘문학>한국문학>시 TEL ❘02-523-2907 FAX ❘02-523-2951 Homepage❘www.purungil.co.kr 담당 편집❘정혜리(pur904@purungil.co.kr) 가슴속에 사랑이 남아 있는 한 희망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풀꽃 시인 나태주는 “언제든 살아남기 위해서 시를 썼다고 말하고 싶다. 쓰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시를 썼다고 또 말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이런 나 시인을 사람들은 다작 시인이라고 하지만, 정작 본인은 시를 쓰려고 마음먹고 쓰는 것이.. 2014. 10. 10.
폴마우의 하루 폴마우의 하루 펴낸곳 ❘ (주)푸른길 지은이 ❘ 차득기 정 가 ❘ 15,000원 ISBN ❘ 978-89-6291-260-9 03810 사 양 ❘ 127×188mm, 352쪽 초판 1쇄 발행일 ❘ 2014년 7월 17일 분 야 ❘ 문학>에세이 TEL ❘ 02-523-2907 FAX ❘ 02-523-2951 Homepage❘www.purungil.co.kr 담당 편집 ❘ 정혜리(pur904@purungil.co.kr) ‘첫 SNS, 기억하고 계십니까.’ 그날, 핀란드 헬싱키 공항에서 작은 세상 하나가 탄생했다 지난 2000년대, 인터넷 세상은 바쁘게 움직였다. 개인이 만드는 홈페이지가 우후죽순으로 탄생하여 바야흐로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하는 동안, 어디선가 싸이월드가 나타나 개인 홈페이지의 군웅할거를 확 뒤집.. 2014.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