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70 시, 마당을 쓸었습니다. 나태주 시선집 시, 마당을 쓸었습니다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나태주 정 가❘14,000원 ISBN ❘978-89-6291-353-8 03810 사 양❘140*200, 양장, 232쪽 초판 1쇄 발행일❘2016년 6월 7일 분 야❘문학>한국문학>시 TEL ❘02-523-2907 FAX ❘02-523-2951 Homepage❘www.purungil.co.kr 담당 편집❘정혜리(pur904@purungil.co.kr) 시와 시인과 동시대 시인들에 대한 시집 풀꽃 시인 나태주가 ‘시’와 ‘시인’에 대한 시들을 모아 시선집 『시, 마당을 쓸었습니다』를 펴냈다. 그는 그의 인생인 시와 시인,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시인들에 대한 시를 수십 년간 그때그때 적어 왔다. 이 책은 그 보물과도 같은 작품들을 나태주 시.. 2016. 6. 3. 내가 거기서 기다릴게 내가 거기서 기다릴게 - 파리지엔 글쓰기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이은미 정 가❘13,000원 ISBN ❘978-89-6291-340-8 03810 사 양❘140*200, 188쪽 초판 1쇄 발행일❘2016년 2월 5일 분 야❘문학>에세이 TEL ❘02-523-2907 FAX ❘02-523-2951 Homepage❘www.purungil.co.kr 담당 편집❘정혜리(pur904@purungil.co.kr) 나를 찾아가는 여행 글쓰기- 파리의 장소들은 때로는 과거 속의 나에게, 때로는 상상 속의 누군가에게 말을 걸게 한다 독서와 여행과 상상으로 자기를 표현하는, 색깔 있는 글쓰기를 꿈꾸는 국어 선생님인 저자 이은미가 색다른 여행 에세이를 선보인다. 『내가 거기서 기다릴게 -파리지엔 글쓰기』는 저자가 프랑.. 2016. 1. 28. 지금도 네가 보고 싶다 나태주 사랑시집 지금도 네가 보고 싶다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나태주 정 가❘16,000원 ISBN ❘978-89-6291-302-6 03810 사 양❘140*200, 양장, 304쪽 초판 1쇄 발행일❘2015년 12월 21일 분 야❘문학>한국문학>시 TEL ❘02-523-2907 FAX ❘02-523-2951 Homepage❘www.purungil.co.kr 담당 편집❘정혜리(pur904@purungil.co.kr) 잠시 만났는데도 오래 만난 것 같고 오래 만났는데도 잠시 만난 것 같은 그것은 분명 꿈이었다 “언젠가 만났던 여자. 내 마음이 내 생각이 지어낸 여자. 잠시 만나도 오래 만난 것 같고 오래 만나도 잠시 만난 것 같은 여자. 어쨌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 풀꽃 시인 나태주에게 ‘슬이’.. 2015. 12. 18. 내 안에 머무는 그대 내 안에 머무는 그대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양광모 정 가❘10,000원 ISBN ❘978-89-6291-300-2 03810 사 양❘130*205, 120쪽 초판 1쇄 발행일❘2015년 10월 21일 분 야❘문학>시 TEL ❘02-523-2907 FAX ❘02-523-2951 Homepage❘www.purungil.co.kr 담당 편집❘박미예(pur123@purungil.co.kr) 시여, 독자여, 생이여 오늘도 젊은 날개짓으로 네게 날아간다 시인 양광모가 그의 여섯 번째 시집 『내 안에 머무는 그대』로 다시 돌아왔다. 삶의 정서를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는 시인으로 유명한 그이지만 이번 시집은 시인이 서문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약간의 실험을 도모하였다.” 무의식의 세계를 강조한 초현실주의를 그의 이번.. 2015. 10. 14.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愛する心私にあっても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愛する心私にあっても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나태주 번 역❘서승주 정 가❘15,000원 ISBN ❘978-89-6291-296-8 03810 사 양❘152*210*11, 180쪽 초판 1쇄 발행일❘2015년 9월 14일 분 야❘문학>한국문학>시 문학>일본문학>시 TEL ❘02-523-2907 FAX ❘02-523-2951 Homepage❘www.purungil.co.kr 담당 편집❘정혜리(pur904@purungil.co.kr)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시가 일본어로 재탄생되다 지난해 영역시집을 출간한 나태주 시인이 이번에는 일역시집을 가지고 우리 곁을 찾았다. 일평생 시를 써 오면서 외국어로 번역된 시집을 갖고자 한 것이 오랜 꿈이라고 말해 온 그는 특히 “언어권으로 쳐서 서구권.. 2015. 9. 11. 너는 알지 너는 알지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이민주 정 가❘10,000원 ISBN ❘978-89-6291-286-9 03810 사 양❘145*205*7, 104쪽 초판 1쇄 발행일❘2015년 5월 30일 분 야❘한국문학/시 TEL ❘02-523-2907 FAX ❘02-523-2951 Homepage❘www.purungil.co.kr 담당 편집❘정혜리(pur904@purungil.co.kr) 별을 찾는 마음을 알아줄 누군가를 부르는 한마디 ‘너는 알지’ “너는 알지” 빈 종이에 네 글자를 적어 두고 한참을 바라만 봤다는 시인 이민주가, 이 말 한마디가 주는 다정한 울림을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한 손에 별 하나를 움켜쥐고 써 내려간 시집”이라는 시인의 말에서 알 수 있듯, 그녀의 첫 시집 『너는 알지』.. 2015. 5. 28. 이전 1 ··· 4 5 6 7 8 9 10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