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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70

나태주 대표시 선집 :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나태주 대표시 선집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펴낸곳 (주)푸른길 지은이 나태주 정 가 18,000원 ISBN 978-89-6291-384-2 03810 사 양 140*200, 양장, 332쪽 초판 1쇄 발행일 2017년 4월 5일 분 야 문학>한국문학>시 TEL 02-523-2907 FAX 02-523-2951 Homepage www.purungil.co.kr 담당 편집 정혜리(pur904@purungil.co.kr) 등단 47년, 38권의 시집을 낸 시인이 고르고 엮은 대표시 200여 편 “우리가 만나고 헤어지고 / 가슴 졸여 사랑했던 일들을 /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습니다 // 주황빛 혼곤한 슬픔과 / 성가신 그리움이며 슬픔들까지 /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 ‘책머리에’ 중에서 ‘풀.. 2017. 3. 28.
풍경이 풍경에게 나태주 포토 에세이 풍경이 풍경에게 펴낸곳 / (주)푸른길 지은이 / 나태주 정 가 / 16,000원 ISBN / 978-89-6291-382-8 03810 사 양 / 140×194mm, 248쪽 1판 1쇄 발행일 / 2017년 3월 20일 분 야 / 문학 > 에세이 TEL / 02-523-2907 FAX / 02-523-2951 Homepage / www.purungil.co.kr 담당 편집 / 이교혜(purungilbook@daum.net) 「풀꽃」 시인 나태주, 풍경에게 말을 건네다 언제나 풍경은 객관이고 인간은 주관이란 생각은 매우 위험스럽고 잘못된 것이며 인간 중심의 옹졸한 소견머리에서 나오는 것이다. 반대로 풍경이 주관이고 인간이 객관일 수도 있다. 아니다. 인간도 하나의 풍경이다. 그것이 바.. 2017. 3. 8.
기죽지 말고 살아 봐 위로와 소망을 담은 나태주 아포리즘 기죽지 말고 살아 봐 펴낸곳 / (주)푸른길 지은이 / 나태주 그 림 / 나태주 정 가 / 13,000원 ISBN / 978-89-6291-380-4 03810 사 양 / 125×185mm, 272쪽 초판 1쇄 발행일 / 2017년 2월 24일 분 야 / 문학 > 한국문학 > 산문집 TEL / 02-523-2907 FAX / 02-523-2951 Homepage / www.purungil.co.kr 담당 편집 /김 란(geobooks@hanmail.net) 시인 나태주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오래 살아 있기를 바라며 전하는 가장 좋은 말, 아름다운 말, 사랑스러운 말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 나는 다만 목숨의 기쁨으로 산다고 말하고 싶다. 기쁨은 삶의 원천 이고 행복의.. 2017. 2. 16.
별처럼 꽃처럼 나태주 꽃시집 별처럼 꽃처럼 펴낸곳 / (주)푸른길 지은이 / 나태주 정 가 / 16,000원 ISBN / 978-89-6291-368-2 03810 사 양 / 140*200, 양장, 312쪽 초판 1쇄 발행일 / 2016년 11월 8일 분 야 / 문학>한국문학>시 TEL / 02-523-2907 FAX / 02-523-2951 Homepage / www.purungil.co.kr 담당 편집 / 정혜리(pur904@purungil.co.kr) 시인과 꽃 -시인의 말- 결혼식장에 나온 신부치고 예쁘지 않은 신부가 없다는 말이 있다. 마찬가지로 꽃 가운데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우선은 식물의 정점으로서 꽃이다. 또 꽃은 하나의 상징체계로서도 존재한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 아름다운 것, 소망스런 것을 .. 2016. 10. 28.
그대가 돌아오는 저녁 양광모 시집 그대가 돌아오는 저녁 펴낸곳 / (주)푸른길 지은이 / 양광모 정 가 / 10,000원 ISBN / 978-89-6291-367-5 03810 사 양 / 130*205, 144쪽 초판 1쇄 발행 / 2016년 10월 31일 분 야 / 문학>시 TEL / 02-523-2907 FAX / 02-523-2951 Homepage / www.purungil.co.kr 담당 편집 / 최지은(pur905@naver.com) 인생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질 때 감성을 적시는 아포리즘의 시인 양광모의 여덟 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일상에서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세심히 바라보며 특유의 따뜻한 목소리로 노래한다. 봄이면 봄대로 가을이면 가을대로 시인은 시를 써내려간다. 시인은 우리가 흔히 먹는 라면에서.. 2016. 10. 26.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석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석 펴낸곳 / (주)푸른길 지은이 / 김경원 정 가 / 12,000원 ISBN / 978-89-6291-366-8 03810 사 양 / 130*205, 176쪽 초판 1쇄 발행일 / 2016년 10월 7일 분 야 / 문학>시 - 청소년 TEL / 02-523-2907 FAX / 02-523-2951 Homepage / www.purungil.co.kr 담당 편집 / 조은혜(pur123@purungil.co.kr) 고3 교실을 시로 밝혀주는 별, 김경원 “마음이 많이 힘든데 누군가에게 말할 수도 없고 답답해서 종이에 몇 자 쓰기 시작한 것이 제 시의 시작입니다.” 세 살 무렵, 터미널에서 부모님과 이별한 경원이는 지체 장애가 있는 친구입니다. 올해 고3인 경원이는 중학교 때부터 시를 .. 2016.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