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70 지상에서의 며칠 A Few Days on Earth 지상에서의 며칠 -A Few Days on Earth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나태주 번 역❘최영의 정 가❘15,000원 ISBN ❘978-89-6291-259-3 03810 사 양❘152*210, 148쪽 초판 1쇄 발행일❘2014년 7월 14일 분 야❘문학>한국문학>시 문학>외국문학>영시 TEL ❘02-523-2907 FAX ❘02-523-2951 Homepage❘www.purungil.co.kr 담당 편집❘정혜리(pur904@purungil.co.kr)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시가 영시로 재탄생되다 “한글로 시 쓰는 사람으로서 번역시집을 갖고 싶은 것은 오래 묵은 꿈 가운데 하나”라고 말하는 나태주 시인이 마침내 그 소망을 이루었다. 나태주 시인의 시가 최영의 교수의 번역을 만나 영역시집으로 탄생되었.. 2014. 7. 10.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나태주정 가❘10,000원ISBN ❘978-89-6291-258-6 03810사 양❘130*205, 152쪽초판 1쇄 발행일❘2014년 6월 27일분 야❘문학>한국문학>시TEL ❘02-523-2907FAX ❘02-523-2951Homepage❘www.purungil.co.kr담당 편집❘정혜리(pur904@purungil.co.kr) 나태주 신작 시집 세상에 대한 감사와 찬탄의 노래 나태주 시인은 “무엇보다도 시는 삶의 정직한 표현”이라고 말한다. 삶의 소소한 단면들을 ‘정직한 시’로 담아내는 시인, 나태주가 그의 새로운 시들을 모아 신작 시집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를 발표했다. “나는 나의 시를 두고 예나 지금이나 정직하기를 주문합니다.”라고 이야기하는 .. 2014. 6. 27.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나태주정 가❘13,000원ISBN ❘978-89-6291-256-2 03810사 양❘152*210, 288쪽초판 1쇄 발행일❘2014년 5월 30일분 야❘문학>한국문학>수필TEL ❘02-523-2907FAX ❘02-523-2951Homepage❘www.purungil.co.kr담당 편집❘정혜리(pur904@purungil.co.kr) 풀꽃 시인, 나태주의 감사하고 사랑하는 따뜻한 이야기들 풀꽃 시인 나태주에게 글은 자성(子性)이면서 반대로 모성(母性)이기도 하다. 글이 자신을 이끌며, 다만 겸손히 글의 이끌림에 따라간다고 말하는 나태주 시인. 이러한 나 시인의 담백한 글들이 모여 한 권의 책으로 탄생되었다. 나 시인의 소소하지만 감사하고 따뜻한 이야기들.. 2014. 6. 12. 선물 - 나태주·윤문영 시화집 선물 - 나태주·윤문영 시화집 펴낸곳❘(주)푸른길 시❘나태주 그림❘윤문영 정 가❘12,000원 ISBN ❘978-89-6291-254-8 03810 사 양❘170*210, 128쪽 초판 1쇄 발행일❘2014년 5월 6일 분 야❘문학>시화집 TEL ❘02-523-2907 FAX ❘02-523-2951 Homepage❘www.purungil.co.kr 편집 담당❘정혜리(pur904@purungil.co.kr) “시는 언어로 그리는 그림, 그림은 형과 색으로 쓰는 시” ‘풀꽃 시인’으로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나태주 시인은 평소에 어여쁜 시화집 하나를 작품으로 간직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것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윤문영 화백의 그림이 함께하는 시화집을…. 그리고 마침내 이번에 그 소망을 이루게 되었다. 아이 같.. 2014. 4. 30. (개정판) 나는 왜 수평으로 떨어지는가 나는 왜 수평으로 떨어지는가(개정판) 펴낸곳 ❘ (주)푸른길 지은이 ❘ 양광모정 가 ❘ 10,000원ISBN ❘ 978-89-6291-253-1 03810사 양 ❘ 130*205 140쪽발행일 ❘ 2014년 4월 25일분 야 ❘ 문학>시TEL ❘ 02-523-2907 FAX❘02-523-2951Homepage❘ www.purungil.co.kr 담당 편집 ❘박미예(pur123@purungil.co.kr)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 누구나 마음 한 켠에 묻어둔 아련함을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다 사랑의 달콤했던 기억, 이별의 씁쓸했던 기억, 막다른 골목에 놓여진 것처럼 막막했던 기억, 그래도 삶은 살아 볼 만한 것이라며 스스로를 위로했던 기억…….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이러한 기억들. 때로는 너무 수줍어서, .. 2014. 4. 22. 나는 그저 시골뜨기 공무원이었을까 나는 그저 시골뜨기 공무원이었을까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이태묵정 가❘15,000원ISBN ❘978-89-6291-248-7 03810사 양❘152*210, 312쪽초판 1쇄 발행일❘2014년 2월 3일분 야❘문학>에세이>칼럼TEL ❘02-523-2907FAX ❘02-523-2951Homepage❘www.purungil.co.kr 담당 편집❘정혜리(pur904@purungil.co.kr) 공주의 시골뜨기 공무원, 지역을 넘어 세계화로… ‘공주의 시골뜨기 공무원’으로 평생을 살아온 이태묵 전 공주시 시민국장이 공주의 세계화를 위해 땀 흘려 온 시간들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냈다. “공주라는 지역에서 태어나서 시골뜨기 공무원이라는 신분으로 오랜 세월을 온갖 풍상을 겪으며” 지내 온 이 전 국장은 “살아오.. 2014. 2. 21. 이전 1 ··· 6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