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70 합일, 이탈 그리고 근접 조우 합일, 이탈 그리고 근접 조우 펴낸곳 ❘ (주)푸른길 지은이 ❘ 송호준정 가 ❘ 10,000원ISBN ❘ 978-89-6291-233-3 03810사 양 ❘ 152×225mm, 184쪽초판 1쇄 발행일 ❘ 2013년 6월 24일분 야 ❘ 문학 / 희곡TEL ❘ 02-523-2907 FAX ❘ 02-523-2951Homepage❘www.purungil.co.kr담당 편집 ❘김 란(geobooks@hanmail.net) 채워지지 않는 희곡에의 열망으로 보낸 세월을 돌아보며... 저자에게 희곡이란 ‘사십이 넘으면 겨우 쓸 수 있겠지요’ 되새김하며 살아온 작가 자신의 꿈이자, 이제 사십이 넘었으나 여전히 채우지 못하는 가야 할 고지이다. 순수하고 열정에 넘치던 이삼십 대 초에 큰 인정을 받고 도전을 마다하지 않.. 2013. 6. 24. 별거 아닌 것들의 소중함 별거 아닌 것들의 소중함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김은혁 정가❘13,000원 ISBN❘978-89-6291-232-6 (03810) 사양❘144*224, 240쪽 초판 1쇄 발행일❘2013년 5월 9일 분야❘문학 > 에세이 TEL❘02-523-2907 FAX❘02-523-2951 Homepage❘www.purungil.co.kr 편집 담당❘박미예(purungilbook@naver.com) 커다란 나뭇가지를 부러지게 하는 눈 한 송이의 무게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한 번 더 참고, 한 번 더 기다리고, 한 번 더 찾아가고, 한 번 더 웃고, 한 번 더 시도해 보기를… 어느 날 문득, 항시 맞이하는 시간과 공간 그리고 삶 주변의 숱한 사물들이 별스런 모습으로 자신에게 다가옴을 느낄 때가 있다. 이런 순.. 2013. 5. 9. 사랑하라, 빛이 그림자를 아름다워 하듯 사랑하라, 빛이 그림자를 아름다워 하듯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최창일 정가❘9,000원 ISBN❘978-89-6291-231-9 (03810) 사양❘130*205, 120쪽 초판 1쇄 발행일❘2013년 5월 6일 분야❘문학 > 한국시 TEL❘02-523-2907 FAX❘02-523-2951 Homepage❘www.purungil.co.kr 편집 담당❘박미예(purungilbook@naver.com) 생각 속에 있으면 아름다운 사랑이다, 추억에서 사라지면 죽은 사랑이다, 사랑은 결코 곁에 있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중견작가 최창일 시인이 5년 만에 그의 여섯 번째 시집을 가지고 우리 곁을 찾아왔다. 시, 에세이 가릴 것 없이 늘 편안하고 쉬운 작품을 써 온 그는 “사랑을 하거나 사랑에 고뇌하는 독자들에.. 2013. 5. 6. 풀꽃 향기 한 줌 풀꽃 향기 한 줌 펴낸곳❘(주)푸른길 지은이❘나태주 찍은이❘김혜식 정가❘13,000원 ISBN❘978-89-6291-221-0 03810 사양❘125*185, 232쪽 초판 1쇄 발행일❘2013년 01월 30일 분야❘국내도서>문학>시>시화집 일상의 소품이 말하는 천만 가지 이야기, 아이 같은 노시인과 그의 시를 사랑한 사진작가가 전하는 풀꽃 향기 한 줌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 ‘풀꽃’ 의 시인 나태주가 사진작가 김혜식과 함께 새로 출간한 사진시집『풀꽃 향기 한 줌』을 들고 독자 곁을 다시 찾는다. 시인의 주옥 같은 작품과 더불어 눈에 띄는 것은 보기만 해도 절로 탄성이 터져 나오는 우리 일상 속의 장면들이다. 눈 속에 핀 수줍은 동백꽃, 가는 연필로 섬세하게 그린 풀.. 2013. 2. 4. 나는 왜 수평으로 떨어지는가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 누구나 마음 한 켠에 묻어둔 아련함을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다. 사랑의 달콤했던 기억, 이별의 씁쓸했던 기억, 막다른 골목에 놓여진 것처럼 막막했던 기억, 그래도 삶은 살아 볼만한 것이라며 스스로를 위로했던 기억…….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이러한 기억들. 때로는 너무 수줍어서, 때로는 너무 설레서, 또 때로는 너무 아파서 차마 입 밖으로 내지 못하고 혼자서 마음 한 켠에 간직하고 있는 아련함을 양광모 힐링 시집『나는 왜 수평으로 떨어지는가』에 고스란히 담았다. 식은 커피를 마시거나 딱딱하게 굳은 찬밥을 먹을 때, 살아온 일이 초라하거나 살아갈 일이 쓸쓸하게 느껴질 때, 진부한 사랑에 빠졌거나 그보다 더 진부한 이별이 찾아왔을 때, 가슴 더욱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 ‘가슴 뭉클.. 2013. 1. 15. 다시 보는 차 문화 다시 보는 차 문화 펴낸곳 ❘ (주)푸른길 지은이 ❘ 정병만정 가 ❘ 15,000원ISBN ❘ 978-89-6291-216-6 03810사 양 ❘ 152×225mm, 248쪽초판 1쇄 발행일 ❘ 2012년 12월 20일분 야 ❘ 문학 > 수필 역사/문화 >역사/문화일반 >문화사일반 TEL ❘ 02-523-2908 FAX ❘ 02-523-2951Homepage❘www.purungil.co.krBlog | blog.naver.com/purungilbook 담당 편집 ❘김 란(pur678@kornet.net) 정신과 물질 세계가 조화를 이루는 종합 문화, 우리의 문화유산으로 전승해야 할 차 문화 차는 오랜 세월 동안 인류에게 물을 대신하고 문화 ‧ 예술적인 낭만과 종교 행사의 필수품으로 애용되어 왔다. 요즈음.. 2012. 12. 17.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